[제품 리뷰]
저는 주방용품을 고를 때 **스테인리스 소재(스텐)**를 꽤 중요하게 보는 편이에요.
특히 전기포트는 물을 직접 끓이는 제품이다 보니 내부에 어떤 소재가 사용됐는지 신경이 쓰더라고요.
그러다가 알게 된 제품이 바로 테팔 세이프티 전기포트 화이트 앤 블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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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세이프티 전기포트 화이트 앤 블랙 - 전기포트 |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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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단순히 스텐 전기포트를 찾다가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아서 무려 약 5년 동안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사용했어요.
그리고 얼마 전 여행을 갔다가 실수로 떨어뜨리는 바람에 뚜껑이 깨져버렸습니다. ㅠ
본체는 5년 동안 멀쩡했는데 뚜껑이 깨져서 결국 같은 제품으로 다시 구매했어요.
그만큼 오래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솔직하게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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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세이프티 전기포트 화이트 앤 블랙
제가 사용한 제품은 테팔 세이프티 전기포트 화이트 앤 블랙입니다.
처음 구매했던 제품을 약 5년 정도 사용했고, 이번에 같은 제품을 다시 구입했습니다.
5년 전보다 가격도 오히려 약 2만 원 정도 저렴해져서 개인적으로는 꽤 만족스러웠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물을 끓이는 내부가 스테인리스 소재라는 점이었습니다.

저처럼 주방용품을 고를 때 스텐 소재를 선호하는 분이라면 이런 부분을 중요하게 보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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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동안 사용해 보니?
결론부터 말하면 5년을 사용했는데도 작동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었습니다.
거의 매일 사용했는데도 물을 끓이는 기능은 정상적으로 작동했고, 전기포트 자체가 고장 난 적도 없었어요.

이번에 새 제품을 구매한 것도 고장 때문이 아니라 여행 중 떨어뜨려서 뚜껑이 깨졌기 때문입니다.
만약 뚜껑이 깨지지 않았다면 저는 기존 제품을 계속 사용했을 것 같아요.
마지막 사진은 약 5년 동안 사용했던 같은 제품인데, 5년 사용한 전기포트치고는 생각보다 깨끗한 편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내구성 면에서는 꽤 만족스러웠던 전기포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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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전기포트의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
1. 물이 닿는 부분이 스텐이라 마음에 들어요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전기포트를 고르면서 내부 소재를 찾아봤는데, 저는 플라스틱보다는 스테인리스 전기포트를 선호하는 편이라 이 제품이 마음에 들었어요.
매일 물을 끓여서 커피나 차를 마시거나 냄비에 뜨거운 물을 부어 사용할 때도 심리적으로 조금 더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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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L 물이 생각보다 빨리 끓어요
제가 실제로 사용해 보니 물 1L 정도를 가득 넣었을 때 약 3분 정도 걸렸습니다.
저희 집은 하이라이트를 사용하는데 냄비에 물을 끓이면 시간이 꽤 걸리는 편이라,
요즘에는 전기포트로 먼저 물을 끓인 다음 냄비에 부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라면이나 국을 끓일 때처럼 물을 먼저 끓여야 하는 요리에도 꽤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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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벼운 편이라 사용하기 편해요
스텐 전기포트라고 해서 무겁고 투박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사용에서는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물을 필요한 만큼 넣고 들어도 비교적 가벼운 편이라 매일 사용하기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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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처음 사용할 때 꼭 확인할 부분
전기포트 연마제 제거는 꼭 해주세요
이건 제가 실제로 사용하면서 느낀 부분입니다.
새 제품을 처음 사용하기 전에 주전자 입구 부분에서 연마제가 묻어 나와서 한 번 제대로 닦아주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입구 부분의 구조 때문에 안쪽 구석까지 손이나 일반 키친타월만으로 닦기가 쉽지 않았어요.
저는 오일을 뿌린 후 키친타월을 길게 접어 뾰족한 도구를 이용해 입구 안쪽 구석구석을 닦았습니다.
그다음 한 번 더 세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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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한 연마제 제거 방법
저는 조금 찝찝한 마음이 있어서 한 번 더 세척했습니다.
1단계
오일을 이용해 스테인리스 부분을 먼저 닦아줬어요.


2단계
베이킹소다와 세제를 1:1 정도로 섞어서 발라줬습니다.

3단계
빨대 세척용 솔을 이용해서 특히 주전자 입구 부분을 구석구석 닦아줬어요.
4단계
물을 깨끗하게 여러 번 헹궈줬습니다.
5단계
마지막으로 식초를 넣고 물을 끓여서 버리는 과정을 4번 정도 반복했습니다.

이렇게 세척한 후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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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① 뚜껑에 작은 플라스틱 부분이 있어요
5년 사용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전체적으로 스텐 소재가 마음에 들었는데 뚜껑 부분에는 아주 작은 플라스틱 부품이 있습니다.
뚜껑 버튼을 누르면 뚜껑이 열리는 구조인데, 버튼을 누르지 않았을 때는 이 플라스틱 부분이 본체 쪽에 걸려 뚜껑이 닫혀 있는 형태입니다.

문제는 뚜껑을 닫은 상태에서 물을 따르면 이 플라스틱 부분에 물이 닿는 것처럼 보여서 개인적으로 조금 찝찝했어요.
그래서 저는 물을 따를 때 뚜껑을 열어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때는 뜨거운 물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수증기를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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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② 주전자 안쪽에 작은 구멍이 있어요
또 하나 눈에 띄었던 부분입니다.
주전자 내부에 작은 구멍이 하나 있습니다.
아마 물을 너무 많이 넣었을 때 물이 넘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구조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정확한 용도는 제품의 설계 목적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이 부분을 통해 물이 흘러나올 수 있어서 저는 물을 끓일 때 MAX 표시를 넘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구멍이 없는 구조였다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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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사용하고 다시 같은 제품을 산 이유
사실 전기포트는 종류가 정말 많습니다.
요즘은 디자인이 예쁜 제품도 많고, 내부가 통스텐으로 되어 있는 제품도 많죠.
이유는 간단해요.
5년 동안 거의 매일 사용했는데 고장이 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제품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여행 중 떨어뜨려서 뚜껑이 깨진 것이었거든요.
그리고 5년 전보다 가격도 약 2만 원 정도 내려가 있어서 오히려 부담 없이 다시 구매했습니다.
(쿠팡에서 3만 원 초반대로 구입가능)
특히 저처럼 스테인리스 전기포트, 물이 닿는 부분의 소재, 내구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앞으로도 당분간 이 제품을 계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
스텐 전기포트를 찾고 있거나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전기포트를 찾는 분이라면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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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별점 4.6점, 리뷰 9884개를 가진 테팔 세이프티 전기포트 화이트 앤 블랙! 지금 쿠팡에서 더 저렴하고 다양한 전기포트 제품들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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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약 5년간 직접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개인적인 사용 후기입니다. 제품의 세부 사양이나 구조는 판매 시점 및 모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상품 상세페이지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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